<?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What am I to you?</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link>
		<description>구루구루의 세계는 넓고도 깊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9 May 2012 23:33:07 +0900</pubDate>
		<item>
			<title>나 좀 미친 듯.</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33</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누군가를 속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해주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이 방법은 언제나 통한다. 심지어 자기 모멸이 습관인 사람조차도 듣고 싶은 말은 있다. 그것이 자기 모멸의 극단으로 향하는 불을 당기든, 아니면 조금이나마 자존감을 회복하게 만드는지는 내 알바 아니지만.&lt;br /&gt;
&lt;br /&gt;
&quot;그나마&quot; 그런 말 마저 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과 &lt;br /&gt;
앞에 앉은 이가 어줍잖게 내 마음을 읽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lt;br /&gt;
이 두 가지는 정말..&lt;br /&gt;
&lt;br /&gt;
&lt;br /&gt;
아.. 요즘은 사람이 싫다. &lt;br /&gt;
내가 싫은 건 말할 것도 없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금요일 약을 빼먹었네.&lt;br /&gt;
오늘 알아차렸다. 삼개월만에 처음.&lt;br /&gt;
익숙해진다는 건 역시 무섭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핸드폰이 고장난 거 같은데&lt;br /&gt;
&lt;br /&gt;
아침에 서두르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틀 연속 떨어뜨렸더니만 ㅎㅎ 수신도 발신도, 3G도 잘 안되고.. 그냥 다 엉망진창이다. 그런데 그냥 이대로 둬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오는 전화는 안받고 거는 전화는 그다지 급하지 않은 (사무실에서 걸어도 별 상관없는) 상황 때문일까. 처음엔 두근두근 갈팡질팡이다가 뭐 이대로 놔둬도 상관없지 않나 싶은 것이, 사소하게 싸우고 연락 안하는 (인생 최초로 ㅋ) 언니와의 관계 때문인 것도 같고 아우 그냥 누구든 나 좀 그냥 놔뒀으면 하는 기분인듯. 퇴근 후에도 울리는 업무 전화에 학회 후배 전화에 언제나 블링블링한 인생이라 지겨워보이기까지 하는 그 분 전화에.. 하나도 받지 않고 그냥 넘기는 것과 연결안됐다는 캐치콜만 줄창 오는 상황이나 별다를 게 없는 상황이다. 평화롭기까지 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엄마가 여수박람회에 놀러간 사이에&lt;br /&gt;
&lt;br /&gt;
나는 리타 베넷 모건이 살해당한 덱스터 4시즌 마지막-5시즌 초반을 보고 있다. 엄마가 없는 집안은 어디나 마찬가지인가봐. 난 사춘기 애스터가 참 안타깝지만, 리타의 부재는 마치 그것같아. 따뜻한 담요를 누가 확 빼앗아간 그런 거. 시리즈 초반에, 리타가 레몬나무에 물을 주는 씬은 아직도 생생한데.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 선율과 함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내일은 메밀국수 데이.&lt;br /&gt;
&lt;br /&gt;
이유는... 엄마가 없으니까-_-;&lt;br /&gt;
지옥에서 온 상추 겉절이와(주말농장이 너무 잘 된 탓에;) 무순을 곁들인 메밀 국수와, 양파와 겨자소스가 뿌려진 로스티드 치킨의 맛을 보여주지. ㅋㅎㅎㅎㅎㅎ&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얼마전에 페퍼톤스 신보가 아쉽다는 얘길 썼는데&lt;br /&gt;
&lt;br /&gt;
예전만큼 익숙하진 않지만.. 계속 들어보니 꽤나 잘 뽑아낸 앨범인 것 같아 요즘 거의 쉬지 않고 귀에 걸고 살고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 이렇게 자주 듣는 앨범은 곧 질려버려서 처음의 반짝임을 잃게 되기 때문에. 좋아하는 곡(아시안게임, 비키니)은 웬만하면 더디게 듣게 되도록 일부러 첫번째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순서대로 듣고있다. 객원싱어 쓰지않은 비염걸린 신재평과 드라이한 이장원 목소리는 의외로 매력적인 듯. 특히 비키니 마지막 너! 의! 비! 키! 니! 부분 ㅋㅋㅋ 젊은이들의 열정(인가 욕정인가 ㅋㅋ)이 엿보여서 우훗. ㅋㅋ 젊은 아이들의 혈기는... 누나들을 좀 므흣하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ㅋㅋ 아.. 근데 페퍼톤스가 나보다 나이가 많던가 적던가-_-;; 혹여나 나보다 어리면 좀 그런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아아 나의 미친 짓은 어디까지인가&lt;br /&gt;
&lt;br /&gt;
핸드폰 고장났다는 핑계로 방해없이 한밤중 강변을 끝까지 걸어보겠다는 미친 일념하에 페퍼톤스 신보 귀에 걸고 미친듯이 걸었는데, 아무리 걸어도 끝이 안보여서 (힐 신고 편도 40분을 넘게 걸었으니 ㅋㅋㅋㅋ 게다가 중간에 서너번 뛰기까지 했다-__-) 그냥 다시 돌아왔다. 돌아오다 마음이 바뀌어 안테나 뮤직 워리어스 앨범으로 갈아탔는데, 정재형은 참으로 곱고 신재평은 참으로 사랑스러웠으며, 박새별은.... 그저 부러워서 눈물만 나더라. 다시 태어난다면 박새별로 태어나고 싶어요. 아아 나의 윤석님 ㅠㅠ 그런데 요즘은 박새별이 되어 신재평을 노리는 꿈을 꾸니 이건 또 뭔가 -__- 이게 현실이 된다면 아무리 나라도 좀 무서울 거 같아.&lt;br /&gt;
&lt;br /&gt;
그래도 집에 오니 캐치콜이 한가득 ㅋㅋ 왠지 흐뭇 ㅋ&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다른 시각.&lt;br /&gt;
&lt;br /&gt;
남동생은 정재형을 보고 게이인 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고&lt;br /&gt;
나는 좀 섬세한 (그리고 남성성이 조금 부족한) 뮤지션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그 식물성이 더 섹시할 수도.&lt;br /&gt;
결론은, 뭐가 어찌됐든 우린 그를 지지한다는 것. 참 매력적인 사람. 축복이도 없는 마당에 외롭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구멍난 티를 멋지게 소화해내고 싶어요...만, 여자는 좀 곤란하......겠죠-_- 아무리 그래도 그 부분을 보이고 싶진 않아요-_- 아니 뭐 안될 건 없지만서도... 어차피 열심히 물고 빨아도 죽으면 다 썩을 거잖아요. 그래도 일종의 바운더리랄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난 어떻게 보든 미쳤어. 요즘은 정말 미쳤어..&lt;br /&gt;
&lt;br /&gt;
너! 의! 비! 키! 니! 밖에 생각이 안나 ㅠㅠ&lt;br /&gt;
페퍼톤스 바보. &quot;누난 너무 예뻐&quot; 이장원 바보 ㅠㅠ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Sat, 19 May 2012 10:55: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냥 갑자기.</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32</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궁금한 것 하나.&lt;br /&gt;
헬로 키티는 스페인어권에선 올라 키티일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요즘은 태엽감는 새를 다시 읽고 있다.&lt;br /&gt;
디테일한 부분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 새 책 읽는 기분.&lt;br /&gt;
오늘 오전 하루키 책을 여덟권 정도 주문했지만&lt;br /&gt;
아직은 전혀 읽어보지 못한 것도 두 권. &lt;br /&gt;
&lt;br /&gt;
메이는 여전히 맘에 드는구나. 이제야 생생히 느낀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Thu, 10 May 2012 21:45: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몰스킨 대신.</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31</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지하철 9호선.&lt;br /&gt;
&lt;br /&gt;
출근 시간. 무료함을 달래려 소설을 읽고 있는. 약간 싸늘한 공기에 가디건을 걸친. 사람은 바로 접니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지난밤엔 꿈을 꿨는데&lt;br /&gt;
&lt;br /&gt;
감정의 부산물은.. 부산물인 거겠지. 아무 의미 없는. 혹은 의미 부여조차 사치스러운 어디쯤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no bgm의 상태를 견딜 수 없어서&lt;br /&gt;
&lt;br /&gt;
여러가지를 들었다. 정원영의 가장 최근 앨범을 들었지만 하루를 넘기지 못했고(너무도 사랑스러웠으나, 극히 개인적인 기억 때문에), 페퍼톤스의 새 앨범은 제자리는 커녕 살짝 후퇴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pixie lott의 katie perry스러움은 차마 두 시간도 견디기 힘들었지만, 탕웨이의 음색에서 느낀 경이로움과 rony verbiest는 상당히 맘에 들었다.&lt;br /&gt;
&lt;br /&gt;
뭐 어찌됐든 난 peppertones 좋다. 이번 앨범은 성에 차지 않지만.&lt;br /&gt;
(나름 열심히 해서 세상에 내놓은 곡들인데.. 함부로 이러쿵저러쿵 말하긴 힘들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Sat, 05 May 2012 23:32: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요일.</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30</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주말을 맞이하여&lt;br /&gt;
&lt;br /&gt;
방 한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던 턴테이블과 앰프와 스피커를 꺼내어 먼지를 탈탈 털고 세팅을 완료하였다. 먼저 턴테이블에서 나온 케이블을 앰프의 포노단에 연결하고, 스피커에서 나온 구리선 끝을 돌돌 말아 (굉장히 오래된) 앰프에 연결한 후, EXT 케이블을 조정하고 전원을 켠다... 라는 아주 간단한 조작이었지만, 역시나 ㅋㅋ 소리가 나오지 않아!!!-_- 세상일은 하나같이 쉬운 게 없다.&lt;br /&gt;
&lt;br /&gt;
지금도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손놀림으로 겨우겨우 성공. (오늘아침 발견하기 전까지 턴테이블에 그대로 장착되어 있던-.-) 빌 에반스를, 그 다음엔 스탄 겟츠를, 그 다음엔 쳇 베이커를. &lt;br /&gt;
&lt;br /&gt;
비는 오고... 아아 좋구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귀걸이!!!!&lt;br /&gt;
&lt;br /&gt;
턴테이블 옮기고 어쩌고 한다고 생각에도 없는 방청소를 하다 보니, 화장대 위 귀걸이들 중에서 백조 모양의 귀걸이 하나가 없는게 아닌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면 분명히 ㅗ 이런 모양일 터인데... 시험삼아 하나 남은 백조 녀석을 방안에 떨어뜨려보니 영락없이 ㅗ 모양이다. 생각없는 척 하고 살짝 밟아보니 이건 뭐 압정이 따로 없구나 ㅜ_ㅜ... 나는 방에서도 슬리퍼를 신고 다녀서 그나마 상관없지만, 다른 사람이 밟으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방바닥을 훑고 다녔건만... 보이지 않는다. 장판 색과 비슷해서 더 안보이는 겐가... 흐엉엉 ㅜ_ㅜ&lt;br /&gt;
&lt;br /&gt;
그러고보니 화장대 작은 서랍 중 하나는 그러한 녀석들로 가득차 있다. 일명 한쪽만 남은 귀걸이들의 무덤이랄까...-_- 대체 어디로 간 걸까. 길에 귀걸이를 흘리고 다니는 건 분명 아닌데.. 다시 말하면 그 많은 짝 잃은 귀걸이들이 모두 내 방에 있다는 소린데..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아끼던 것도 아끼지 않는 것도 금도 은도 크롬 도금도 사이좋게 비슷한 빈도로, 그것도 하나씩만 사라져간다.. 차라리 아예 한쌍 모두 사라진다면 생각조차 나지 않을 것을, 나는 한쪽만 남은 귀걸이의 무덤과 같은 작은 서랍을 열어 백조 귀걸이를 넣어둔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Sun, 22 Apr 2012 12:13: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발리에서 생긴 일.</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29</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굉장하구나 이 작품은-__-;;;;&lt;br /&gt;
&lt;br /&gt;
2005년인가.. 하지원, 소지섭, 조인성, 박예진, 은이... 물론 내공 만만찮은 조연 연기자들의 뒷받침도 드라마의 완성도에 한몫 했겠지만.. 이 물건을 끝까지 이끌어간 건 정말 저 다섯명의 젊은 연기자들의 힘이다. 기획이나 대본 자체만 보면 무슨 모노 드라마도 아니고 마치 24시간을 쪼개놓은 듯 꼬물꼬물 전개가 느려서 웬만하면 제작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맙소사. &lt;br /&gt;
&lt;br /&gt;
이토록 호흡이 긴 작품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느껴진 건, 고개를 설레설레 저을만큼 놀라웠던 저 배우들의 힘. 나야 한꺼번에 몰아봐서 덜 했겠지만 실시간으로 본 시청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까. 끝없는 신분상승에의 욕망과 바닥까지 떨어지고 싶지 않은 자존심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거닐었던 젊은 배우들의 연기가 그저 놀라울 뿐이다. 특히 대타로 출연했다는 조인성은 더욱.&lt;br /&gt;
&lt;br /&gt;
발리 로케 촬영은 단 한 번. 첫 회와 마지막 회 모두 같은 시기에 촬영했다는 것도 믿기지 않는다. 전혀 위화감 없었으니. 다들 발리, 발리, 하길래 이건 뭔가 했더니... 정말 그럴만 하군.&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머리 아프다.&lt;br /&gt;
&lt;br /&gt;
회사 내의 업무 분배도 머리 아프고.. 말이 통하지 않는 그지같은 상사도 짜증나고.. 뭐 사는 게 다 그런 거지 생각은 하고 있고 과거와 비교하면 정말 최악의 상황을 맞은 건 아니니까 어떻게든 걱정거리와 차단하고 살아가는 게 아주 불가능하진 않지만.&lt;br /&gt;
&lt;br /&gt;
머리가 아픈 건 아픈거지. 아픈 건 아픈 거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스케줄.&lt;br /&gt;
&lt;br /&gt;
화요일은 클래식 공연.. 그것보다는 금요일 루시드폴 들으러 가고 싶은데... 깨기 힘든 선약이 생길 거 같아서.. 작년 폴 공연 보고 나서 앨범은 도저히 못듣겠고(공연이 그만큼 좋아서).. 이번에 들으러 가야 학전과 고양 이후로 거의 제대로 듣는 거라 할 수 있는데.. 게다가 '당신 얼굴, 당신 얼굴'의 편곡은.. 올해 마지막 공연이라서 더이상 폴을 들을 수도 없겠고.. 아우.. 그냥 주절주절.. 누가 내 손을 잡고 확 이끌어줬으면 좋겠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작은 새야, 작은 새야.. 좋은 일이 아니어도 괜찮으니 그냥 꿈에 다시 나와주지 않으련.&lt;br /&gt;
네 팔딱거리는 작은 가슴은 너무도 따뜻했어&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페퍼톤스 사랑해;&lt;br /&gt;
&lt;br /&gt;
당신들의 보컬은 역시 뎁.&lt;br /&gt;
시종일관 떨리는 음정에 소화할 수 있는 음역도 그리 넓지 않아서 듣는 사람이 항상 불안불안해도&lt;br /&gt;
어쩐지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건 뎁 뿐이라는 걸 안테나 뮤직 워리어스의 라이브 박새별 버전을 듣고 깨달았다.&lt;br /&gt;
이렇다 저렇다 할 것 없이 그저, (어쩌면 미완성의 보컬만이 가진) 사랑스러운 음색이구나.. 하고.&lt;br /&gt;
그래서 페퍼톤스에 어울려.&lt;br /&gt;
파랗다 못해 눈이 시릴 정도로 눈부신 청춘의 음악에 어울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요즘은 계속 정원 가꾸는 꿈을 꾼다.&lt;br /&gt;
&lt;br /&gt;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고운 꽃과 풀들 사이를 돌아다니는.&lt;br /&gt;
베란다 정원엔 튤립도 프리지어도 수선화도 히야신스도 아직 가득가득이지만&lt;br /&gt;
낮은 굽의 신발을 신고 촉촉한 공기 마시며 정원을 산책하고 흙을 만지는 건 &lt;br /&gt;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 깨고 싶지 않을 정도로.&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Sun, 15 Apr 2012 23:08: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박지윤. 새 앨범.</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27</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한동안&lt;br /&gt;
&lt;br /&gt;
박지윤과 캐스커 앨범을 &lt;br /&gt;
반복해서 들었던 때가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아주 밝은 햇빛이&lt;br /&gt;
&lt;br /&gt;
버스 안을 가득 채우고&lt;br /&gt;
그만큼의 절망으로 괴롭던 시기&lt;br /&gt;
날 울리던 건&lt;br /&gt;
박지윤의 불투명한 음성과&lt;br /&gt;
융진의 투명한 음성.&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이젠 다 잊었다고 생각했을 때&lt;br /&gt;
&lt;br /&gt;
박지윤은 다시 새 앨범을 가지고 나왔구나..&lt;br /&gt;
난 그녀의 불투명한 음색을 사랑한다.&lt;br /&gt;
치열하고 단단했던 내 청춘을 지나&lt;br /&gt;
가슴을 찢고 울고 고통스러워했던&lt;br /&gt;
그 시기를 그 때를 &lt;br /&gt;
함께 했기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건.. 상처구나. 그저.&lt;br /&gt;
잊기 힘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이젠 모두 다 끝난. 이후의.&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Mon, 20 Feb 2012 00:46: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so many soulmates.</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26</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일요일 아침&lt;br /&gt;
&lt;br /&gt;
일찍 도서관에 간다. 보통은 늦잠을 자기 일쑤여서 없다시피 한 시간이(늦잠 자체가 보약이라고 생각해서-.-) 제대로 굴러간다는 점에서 일단 플러스. 게다가 내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기엔 이 시간대가 나쁘진 않다. 바지런하게 움직이는 여자아이들 남자아이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어쩌면 또 하나의 재미이다. 심지어 역전 다이소의 알바생도 평소와는 다르다. 일요일은 뭔가 특이하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도서관은 &lt;br /&gt;
&lt;br /&gt;
자동화 되어 들어가서부터 나올 때까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반납도 대출도 모두 기계화 되어있다. 이렇다 보면 사서도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지 모르겠다. 노무현 정부 때 영부인 권양숙 여사가 도서관 활성화 관련 업무를 봤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고, 확실히 변화가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뭐가 문제인지 내가 가는 곳의 사서는 언제나 바뀌고 또한 불친절하다. 안타깝게도... 이십년 가까이 도서관을 이용해왔지만, 오늘 본 대출 및 반납 자동화 기계가 그리도 반갑게 여겨진 건.. 어쩌면 사서의 탓도 있을 것 같다. 알아서들 잘 하시겠지만서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덱스터보다는&lt;br /&gt;
&lt;br /&gt;
뎁이 걱정.&lt;br /&gt;
손대는 남자마다 죽고, 다치고, 사람을 죽이고... 거기다 오빠가 자신의 비밀을 고백하면 분명히 멘탈붕괴.&lt;br /&gt;
I'll rather go to fucking loony bin 이라고 말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lt;br /&gt;
살아남아, 뎁. I'm broken의 상황은 덱스터보단 자기가 더 문제야.&lt;br /&gt;
&lt;br /&gt;
여담. 뎁의 남자들 중 런디가 제일 섹시했다.&lt;br /&gt;
이건 나의 과거와도 관계가 있지만.. 가장 마음 아프기도 했고.&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많은 soulmates는, &lt;br /&gt;
&lt;br /&gt;
어쩌면, 하나의 soulmate를 갖지 못한 사람의 보험 같은 걸지도 몰라&lt;br /&gt;
&lt;br /&gt;
삶은 그저 직소퍼즐 같아서, &lt;br /&gt;
꼭 들어맞는 soulmate 없이&lt;br /&gt;
파편처럼 조각나 흩어진 자신의 조각을 찾으려&lt;br /&gt;
그저 방황하고 있는 거야.&lt;br /&gt;
심하게 말하면 soulmate가 뭔지도 모르는 거지.&lt;br /&gt;
그저 착각일 뿐.&lt;br /&gt;
&lt;br /&gt;
너무 슬퍼하진 말아요.&lt;br /&gt;
당신은 충분히 다정하고 사랑스러우니까.&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Mon, 30 Jan 2012 03:42: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독서취향 테스트3</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25</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올해도 어김없이 독서취향 테스트.&lt;br /&gt;
olleh! 2년 전으로 got back.&lt;br /&gt;
하드보일드 실용주의 '사막'이 한 번, 외톨이의 초연함 '툰드라'가 한 번 나왔지만&lt;br /&gt;
북방침염수림 독서취향이 세 번이나 나왔다.&lt;br /&gt;
참고로 작년엔 &lt;a href=&quot;http://www.sweetmay.net/blog/283?TSSESSION=79d209f458fc0e612e9fc1505fdd18d8&quot;&gt;사바나 독서취향&lt;/a&gt;.&lt;br /&gt;
&lt;br /&gt;
&lt;br /&gt;
&lt;table border=&quot;0&quot; cellpadding=&quot;2&quot; cellspacing=&quot;0&quot; width=&quot;97%&quot;&gt;&lt;tbody&gt;&lt;tr&gt;&lt;td height=&quot;10&quot;&gt;&lt;br /&gt;
&lt;/td&gt;&lt;/tr&gt;&lt;tr&gt;&lt;td&gt;&lt;p&gt;&lt;span lang=&quot;EN-US&quot;&gt;&lt;img src=&quot;http://img.blog.yahoo.co.kr/ybi/1/ed/67/id_solution2006/folder/7/img_7_1129_7?1239289306.jpg&quot; alt=&quot;&quot; border=&quot;0&quot; hspace=&quot;5&quot; vspace=&quot;5&quot;/&gt;&lt;/span&gt;&lt;/p&gt;&lt;p&gt;&lt;span lang=&quot;EN-US&quot;&gt;&lt;/span&gt;&quot;타이가&quot;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북방침엽수림 지대는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등지에 가장 넓게 분포한다. 길고 혹독한 겨울과, 짧고 온화한 여름이 특징. 가혹한 기후 조건이지만 년중 고른 강수량을 유지해 북방 동식물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 전체 지구 식물군의 15%를 차지하는 타이가 수풀림은 워낙 많은 양의 기체를 생산해 지구 대기의 상태를 좌지우지함. &lt;/p&gt;&lt;p&gt;혹독한 추위, 거대한 영향력, 치밀한 생명력. 이런 환경은 당신의 책 취향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lt;/p&gt;&lt;ul&gt;&lt;li&gt;완벽주의 침엽수림: &lt;br /&gt;
잘 짜여진, 정확한, 완벽한 내용의 책을 선호. 기술적으로 깊은 내공을 지닌 작가의 글을 선호. &lt;br /&gt;
&lt;br /&gt;
&lt;/li&gt;&lt;li&gt;거만한 알래스카 동절기: &lt;br /&gt;
책의 인기도, 판매량 순위 등에 거의 관심이 없음. 뻔한, 똑같은, 평범한 내용을 경멸함. 진실된, 심오한, 정교한 내용을 선호. &lt;br /&gt;
&lt;br /&gt;
&lt;/li&gt;&lt;li&gt;이중적 순록떼: &lt;br /&gt;
의외로 극단적이고 무례한 내용에 너그러운 편. 나름 감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자유로운 '여성적' 콘텐트에도 관심을 보이기도 함.&amp;nbsp; &lt;/li&gt;&lt;/ul&gt;&lt;p&gt;당신 취향은 출판 업계에서 영향력이 상당한 소비계층입니다. 책을 많이 소비하는 취향 그룹이기도 하거니와, 실제로 책을 비평하는 평론가들은 대부분 이 취향에 속하기 때문이죠. &lt;br /&gt;
&lt;br /&gt;
당신의 취향을 만족시킬만한 책에는 다음과 같은 이들이 있습니다. &lt;/p&gt;&lt;blockquote dir=&quot;ltr&quot; style=&quot;margin-right: 0px&quot;&gt;&lt;p&gt;몰리의 전 남자친구들이 교회의 화장장 밖에서 2월의 한기를 등으로 느끼고 있었다. 이미 다 얘기된 것들이지만 이들은 또다시 말을 꺼냈다. &lt;br /&gt;
&quot;걔는 무슨 병인지도 몰랐다는구만.&quot;&lt;br /&gt;
&quot;나중에 알긴 했는데 이미 늦어버렸지.&quot;&lt;br /&gt;
&quot;병이 워낙 빨리 진행됐어.&quot;&lt;br /&gt;
&quot;불쌍한 몰리.&quot;&lt;br /&gt;
&quot;으음.&quot;&lt;br /&gt;
불쌍한 몰리. 병은 그녀가 도체스터 그릴 앞에서 택시를 잡기 위해 팔을 들었을 때 따끔거리는 느낌에서 시작됐다. 따끔거림은 그 이후로 없어지질 않았다. 그리고 몇주 만에 그녀는 단어들을 잊기 시작했다. 국회의사당, 화학물질, 프로펠러... 이 정도는 그럴 수도 있다 생각했다. 그러나 침대, 크림, 거울... 이런 단어들은 절망적이었다. 그녀가 병원을 찾은 것은 자기 이름마저 잊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병원을 찾은 건 순전히 근거없는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함이었지만, 그녀는 병원에서 몇가지 테스트를 받은 뒤, 사실상,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amp;nbsp; &lt;br /&gt;
- &lt;em&gt;Amsterdam: A Novel, Ian McEwan&lt;/em&gt;&lt;/p&gt;&lt;p&gt;&lt;br /&gt;
프루스트의 작품에 어떤 장점이 있든지 간에, 열정적인 팬들조차도 그의 작품이 끔찍하게 길다는 난처한 특징을 부인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프루스트의 남동생인 로베르가 썼듯이, &quot;슬픈 일은, 사람들이 매우 아프거나 다리가 부러지지 않고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을 기회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quot; 하지만 사지 중 하나에 새롭게 깁스를 하거나 결핵균이 발견되어 침대에 눕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프루스트의 끔찍하게 긴 문장의 도전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다음에 인용된 문장 하나는 표준적인 크기의 글자 한줄로 배열한다면 4미터가 조금 안되며 포도주병 바닥을 17번 감을 수 있다...&lt;br /&gt;
- &lt;em&gt;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알랭 드 보통&lt;/em&gt;&lt;/p&gt;&lt;/blockquote&gt;&lt;/td&gt;&lt;/tr&gt;&lt;tr&gt;&lt;td height=&quot;10&quot;&gt;&lt;br /&gt;
&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br /&gt;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독서취향테스트</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Mon, 30 Jan 2012 01:59: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에코, 카리에르 + 토낙, &quot;책의 우주&quot;, p73. (초판 1쇄)</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24</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에코&lt;/span&gt; 그렇습니다.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어떤 정보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바로 여기에 교사들의 딜레마가 있어요. 초등학생들이나 그 상급 과정의 학생들은 과제를 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인터넷에서 얻곤 하는데, 그 정보들이 정확한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그리합니다. 사실 그들이 어떻게 알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교사들에게 충고하고 싶습니다. 학생들에게 과제를 낼 때 같은 조사를 시키라고요.&lt;span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 즉, 제시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열 개의 다른 출처를 찾아내어 그것들을 서로 비교해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아무 정보나 덥석덥석 받아들이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lt;/span&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br style=&quot;color: rgb(102, 102, 153)&quot;/&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Quote</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Sat, 28 Jan 2012 02:08: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끝. 시작.</title>
			<link>http://may209.cafe24.com/blog/323</link>
			<description>&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누구나 언제나 작은 죽음을 경험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고통의 끝이나 희열의 끝이나 슬픔의 끝이나 모두&lt;br /&gt;
작은 죽음.&lt;br /&gt;
&lt;br /&gt;
죄책감이 따르지 않는다면, 다행.&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순간의 bgm이라면 역시 에이미 와인하우스인데&lt;br /&gt;
&lt;br /&gt;
안타깝게도 그녀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으면&lt;br /&gt;
google 검색창에다 이 세 단어를 치면 된다.&lt;br /&gt;
&lt;br /&gt;
british&lt;br /&gt;
abuse&lt;br /&gt;
singer&lt;br /&gt;
&lt;br /&gt;
살짝 기억이 안나서 -_-;;;;&lt;br /&gt;
addicted, english, singer도 가능.&lt;br /&gt;
&lt;br /&gt;
&lt;br /&gt;
재능있는 처자였는데... 그저 안타까울 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올해는 하기 싫은 건 안하고 살기로 했다. 되도록.&lt;br /&gt;
&lt;br /&gt;
&lt;br /&gt;
죽도록 사랑하고, 키스하고, 섹스하고, 걷고, 읽고, 마시고, 듣고, 느끼기.&lt;br /&gt;
인생 뭐 있나?&lt;br /&gt;
&lt;br /&gt;
stay high&lt;br /&gt;
for everyone.&lt;br /&gt;
especially for you.&lt;br /&gt;
&lt;br /&gt;
&lt;br /&gt;
이상.&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author> (may)</author>
			<pubDate>Tue, 24 Jan 2012 20:55:30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